TraviaTechPi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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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마이크를 사려고 검색하다 보면 이상한 결론에 도달합니다. 10만 원짜리와 40만 원짜리 중에 뭘 사야 하는가.

그런데 조금 불편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방 상태가 나쁘면 40만 원짜리가 10만 원짜리보다 나쁘게 들리는 경우가 꽤 흔합니다.

오타가 아닙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비싼 마이크는 대체로 더 민감하고, 더 섬세하고, 앞에 있는 것을 더 잘 담습니다. 방음이 된 스튜디오라면 그 “앞에 있는 것”은 목소리입니다. 그런데 벽지 바른 벽에 창문 하나, 유리 상판 책상이 있는 방이라면 그 “앞에 있는 것”은 목소리에 더해서 벽에 튕겨 돌아오는 얇은 반사음, 냉장고 소리, 창밖 소음까지 전부입니다.

싸고 덜 민감한 마이크는 그걸 덜 듣습니다. 상황에 따라 그게 더 나은 물건입니다.

이 글이 깔고 가는 전제

그래서 이 글 전체가 기대는 전제부터 제시합니다.

지금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음질 개선은 마이크 교체가 아니라, 이미 가진 마이크와 입 사이의 거리입니다.

거리를 절반으로 줄이면 방 소리 대비 목소리 크기가 대략 두 배가 됩니다. 물리 법칙이라 어떤 소프트웨어 보정으로도 흉내 낼 수 없습니다. 10만 원짜리를 10cm에 두고 쓰는 쪽이, 40만 원짜리를 45cm 떨어뜨려 놓고 쓰는 쪽을 거의 항상 이깁니다.

그렇다면 실제 구매 결정은 “어느 마이크가 제일 좋은 소리가 나는가”가 아닙니다. “내가 고치지 않을 방에서, 가까이 붙여 쓰도록 설계된 마이크가 무엇인가”입니다.

이건 성능이 아니라 설계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그 설계는 두 가지로 갈립니다. 진동판 방식과 지향성입니다.

콘덴서 대 다이내믹 — 품질 등급이 아니라 거래 조건

콘덴서와 다이내믹은 흔히 상급과 하급처럼 소개됩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이건 등급이 아니라 거래입니다.

콘덴서는 진동판이 가볍고 민감합니다. 섬세한 소리를 아름답게 담습니다. 2m 떨어진 곳의 소리까지 포함해서 말입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그 맑고 공기감 있는 “스튜디오 소리”가 여기서 나옵니다. 동시에 방을 있는 그대로 재현합니다.

콘덴서를 사면 청구서가 하나 따라오는데, 그 청구서의 이름이 방 음향 처리입니다. 이 글에서는 이것을 “방 세금”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다이내믹은 진동판이 무겁고 둔감합니다. 쓸 만한 신호를 얻으려면 큰 소리가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단점처럼 들리지만 사실 이게 핵심입니다. 둔감하기 때문에 멀리서 오는 소리, 그러니까 벽 반사음이나 에어컨 소리, 책상 건너편 키보드 소리가 아예 문턱 아래로 떨어집니다.

잘 듣지 못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필터입니다.

방송국과 팟캐스트가 수십 년째 다이내믹을 표준으로 쓰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USB 마이크 시장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슈어 MV7+와 MV6, 로데 PodMic USB, 샘슨 Q2U가 전부 다이내믹입니다. 향수가 아니라, 제조사들이 “대부분의 구매자는 남는 방에서 녹음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인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질문을 정직하게 고치면 이렇습니다. 나는 방을 얼마나 포기할 수 있는가.

방을 손보지 않을 생각이라면 다이내믹을 사서 가까이 붙여 씁니다. 조용하고 가구가 많은 부드러운 방이 있거나, 성우·보컬 작업이라 고음 디테일이 결과물의 일부라면 콘덴서가 값을 합니다.

초보자에게 다이내믹이 유리한 두 번째 이유는 잘 언급되지 않습니다. 소음뿐 아니라 거리에도 관대합니다. 콘덴서를 7cm까지 붙이면 치찰음이 거칠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이내믹은 애초에 삼킬 듯이 가까이 쓰라고 만든 물건입니다.

지향성 — 실제로 녹음을 바꾸는 유일한 스펙

이 글에서 스펙을 딱 하나만 기억한다면 이것입니다.

지향성은 마이크가 어느 방향을 듣는지를 말합니다. 카디오이드는 하트 모양 수음 범위입니다. 앞은 민감하고, 옆으로 갈수록 둔해지고, 정후방을 가장 강하게 배제합니다. 한 사람이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 상황이라면 카디오이드가 사실상 항상 정답입니다.

여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블루 예티와 하이퍼엑스 QuadCast 2는 카디오이드·무지향·양지향·스테레오 네 가지 패턴을 제공합니다. 그 유연성을 장점으로 홍보하고, 필요한 사람에게는 진짜 장점이 맞습니다. 양지향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두 사람에게 좋고, 무지향은 여러 명, 스테레오는 악기나 공간음용입니다.

그런데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은 이렇습니다. 초보자가 4패턴 마이크를 사고, 엉뚱한 패턴에 놔두거나 어느 면에 대고 말해야 하는지를 오해한 채로, 방 소리가 가득한 녹음을 얻습니다.

특히 예티는 측면 수음 마이크입니다. 위가 아니라 옆면에 대고 말해야 합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나쁜 예티 녹음의 상당수가 핸드마이크처럼 윗면에 대고 말한 결과입니다. 제품 불량이 아니라 사용자 인터페이스 실패입니다.

다중 패턴은 실재하는 기능입니다. 다만 초보자용 이득은 아니고, 98%를 카디오이드로 쓸 사람이 그 값을 치르는 것은 아무것도 사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 더 알아 둘 것이 근접 효과입니다. 지향성 마이크는 가까이 갈수록 저음이 두꺼워집니다. 방송 목소리가 이걸 의도적으로 활용합니다. 같은 마이크가 30cm에서는 얄팍하고 7cm에서는 풍성하게 들리는 이유이고, 가까이 쓰라는 또 하나의 근거입니다.

USB의 세 가지 벽, 그리고 XLR 손익분기점

USB 마이크는 훌륭하고, 동시에 명확한 천장이 있습니다. 세 개입니다.

게인 스테이지. XLR 방식에서는 프리앰프가 별도 부품이라 고르고 바꿀 수 있습니다. USB 마이크는 프리앰프가 내부에 고정돼 있어 주어진 그대로 써야 합니다. 대부분의 목소리에는 문제가 안 됩니다. 로데의 Revolution 프리앰프나 슈어 쪽 설계 모두 깨끗한 게인이 넉넉합니다. 다만 그 양은 영구히 고정입니다.

모니터링 지연. 이게 사람들이 자주 걸리는 지점입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기 목소리를 들으면, 목소리가 운영체제 오디오 경로를 한 바퀴 돌아 늦게 귀로 돌아옵니다. 수십 밀리초만 밀려도 말하기가 확연히 어려워집니다. 통화가 지연될 때와 같은 감각입니다.

해결책은 다이렉트 하드웨어 모니터링입니다. 마이크 본체에 달린 헤드폰 단자가 컴퓨터로 가기 전 신호를 그대로 빼 줘서 지연이 사실상 0이 됩니다.

아래 표의 헤드폰 단자 항목이 보기보다 훨씬 중요한 이유입니다. 단자가 없는 마이크는 포트 하나가 빠진 게 아니라, 말하면서 헤드폰을 쓸 유일하게 편안한 방법이 빠진 것입니다.

확장성. 컴퓨터 한 대에 USB 마이크 한 개는 깔끔합니다. 두 개는 엉망이 됩니다. 클럭이 따로 돌고, 맥에서는 집합 장치 같은 편법이 필요하고, 긴 녹음에서 어긋납니다. USB는 애초에 다중 마이크 녹음을 상정하고 만들어진 규격이 아닙니다.

그러면 XLR이 실제로 필요한 시점은 언제인가. 손익분기점은 커뮤니티에서 말하는 것보다 좁다고 봅니다. 아래 항목 중 하나에 해당하면 전환을 고려할 시점입니다.

  • 같은 방에서 두 명 이상을 각각 다른 트랙으로 정기적으로 녹음합니다. 이게 가장 큽니다. 취향이 아니라 구조적 한계입니다.
  • 마이크를 장비 교체 주기와 무관하게 오래 쓰고 싶습니다. XLR 마이크는 수동 부품이라 20년을 갑니다. USB 마이크는 변환기와 칩이 들어 있어서 컴퓨터 주변기기처럼 늙습니다.
  • 아웃보드 장비나 하드웨어 믹서를 신호 경로에 넣어야 합니다.

셋 다 아니라면, 그러니까 혼자 컴퓨터에 대고 말하는 상황이라면 USB는 타협이 아닙니다. 그 용도에 맞는 올바른 구조이고, 같은 일을 하려고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마이크에 케이블까지 사는 것은 책상 위에 상자 하나를 더 올리며 돈을 더 쓰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 분야에서 가장 영리한 보험이 듀얼 출력 마이크입니다. 지금은 USB-C, 나중에 XLR, 같은 진동판을 씁니다. MV7+, PodMic USB, 그리고 저가형 Q2U가 전부 이 구조입니다. 안 쓸 수도 있는 비상구에 약간의 웃돈을 얹는 셈이고, 쓰게 되면 마이크를 다시 사지 않아도 됩니다.

비교 표

가격은 시중 실거래가 기준이고 계속 움직입니다. 정확한 견적이 아니라 대략적인 가격대로 참고하면 됩니다.

모델방식지향성샘플레이트/비트뎁스연결헤드폰 단자마운트/스탠드가격대
슈어 MV7+다이내믹카디오이드24bit / 48kHzUSB-C + XLR있음 (3.5mm)요크 마운트, 5/8인치 나사 (탁상 스탠드 미포함)약 40만 원선
슈어 MV6다이내믹카디오이드최대 24bit / 48kHzUSB-C 전용있음 (3.5mm)탁상 스탠드 포함약 21만 원선
로데 PodMic USB다이내믹카디오이드24bit / 48kHzUSB-C + XLR있음 (3.5mm)일체형 스윙 마운트, 팝필터·케이블 포함 (탁상 스탠드 미포함)약 27~30만 원선
로데 NT-USB+콘덴서카디오이드24bit / 48kHzUSB-C 전용있음 (3.5mm)탁상 삼각대 + 팝필터 포함약 22~24만 원선
오디오테크니카 AT2020USB-X콘덴서카디오이드24bit / 96kHzUSB-C 전용있음 (3.5mm)탁상 삼각대 포함약 18~24만 원선
엘가토 Wave:3 (MK.2)콘덴서카디오이드24bit / 48kHzUSB-C 전용있음 (3.5mm)탁상 스탠드 포함약 21만 원선
하이퍼엑스 QuadCast 2콘덴서카디오이드/무지향/양지향/스테레오24bit / 96kHzUSB-C 전용있음 (3.5mm)쇽마운트 + 스탠드 포함약 21만 원선
블루 예티 (로지텍)콘덴서카디오이드/무지향/양지향/스테레오16bit / 48kHzUSB (측면 수음)있음 (3.5mm)일체형 탁상 스탠드약 14~18만 원선
샘슨 Q2U다이내믹카디오이드16bit / 44.1~48kHz미니USB + XLR있음 (3.5mm)클립 + 삼각대 + 윈드스크린 포함약 9~14만 원선
엘가토 Wave DX다이내믹카디오이드해당 없음 (아날로그)XLR 전용 — USB 없음없음스위블 마운트 포함약 12~14만 원선

표와 관련해 두 가지를 덧붙입니다.

Wave DX는 이 용도의 추천 후보가 아니라 기준점으로 넣었습니다. XLR 전용이라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별도로 필요하고, “다음 단계 마이크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보여 주는 역할입니다.

블루 예티의 16bit/48kHz는 정직하게 짚어야 합니다. 표 안에서 종이 스펙이 가장 낮은 게 맞습니다. 그리고 음성 녹음에서는 거의 완전히 무의미합니다. 팟캐스트에서 16비트를 알아챈 사람은 없습니다. 예티의 진짜 약점은 변환기 성능이 아니라, 측면 수음 방식의 혼동과 열악한 음향 환경에 취약하다는 점입니다.

96kHz 이야기가 나온 김에 덧붙이면, 표의 일부 제품이 24bit/96kHz를 내세웁니다. 음성에서 48kHz 대비 귀로 들리는 이득은 사실상 없고, 파일만 두 배로 커집니다. 상자를 팔기 위한 스펙입니다. 반면 24비트는 진짜로 도움이 됩니다. 여유 폭이 생겨서 조금 작게 녹음된 소리를 나중에 살릴 수 있습니다.

용도별 추천

화상회의·업무 미팅. 솔직한 답은 책상에 맞는 가장 싼 다이내믹을 사거나, 아무것도 안 사고 자세부터 고치는 쪽을 권합니다. 그래도 산다면 샘슨 Q2U가 9~14만 원선에서 이 카테고리 전체의 가성비 챔피언이고, 경쟁이 안 됩니다. 다이내믹에 카디오이드, USB와 XLR 둘 다, 헤드폰 단자, 스탠드와 윈드스크린까지 상자에 들어 있습니다. 생김새는 수수하지만 가까이 붙여 쓰면 라디오 부스 소리가 납니다.

무대 마이크 말고 책상 소품처럼 보이는 제품을 원한다면 슈어 MV6(약 21만 원선)가 같은 발상의 세련된 버전입니다.

덧붙이면 통화 품질은 두 갈래 문제입니다. “장비를 사기 전에 물리적 배치부터 고친다”는 논리는 카메라에도 똑같이 적용되는데, 그 이야기는 웹캠 고르는 법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1인 팟캐스트. 슈어 MV7+(약 40만 원선) 또는 로데 PodMic USB(약 27~30만 원선)입니다. 지불하는 비용의 대가는 USB-C와 XLR 듀얼 출력, 그리고 근거리 밀착 발성에 맞춰 조율된 진동판입니다.

MV7+는 따뜻하고 방송적인 성향에 내장 처리가 더 깊습니다. MOTIV Mix 앱을 통해 컴프레서·리미터·리버브·실시간 노이즈 제거를 씁니다. PodMic USB는 로데의 APHEX 계열 DSP에 조금 더 선명하고 앞으로 나오는 성격입니다.

둘 다 10년 뒤에도 쓰고 있을 수 있는 마이크입니다. USB가 부족해지면 XLR 쪽을 꽂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한 방에서 2인 팟캐스트. 여기서는 조언 자체가 구조적으로 달라집니다. USB 마이크 두 개를 사지 않습니다. XLR이 되는 다이내믹 두 개에 2입력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붙입니다. 예산이 빠듯하면 Q2U 두 개, 아니면 PodMic USB나 MV7+ 두 개입니다.

트랙을 분리해야 하지만, USB는 근본적으로 그 용도에 맞지 않는 규격입니다.

스트리밍·게이밍. 하이퍼엑스 QuadCast 2(약 21만 원선) 또는 엘가토 Wave:3(약 21만 원선)이고, 여기서의 선택은 소리보다 소프트웨어 생태계 문제에 가깝습니다.

Wave:3의 Wave Link 믹서는 게임 소리·채팅·음악·마이크를 한 방송에 섞어야 하는 상황에서 확실히 잘 만들었습니다. QuadCast 2는 쇽마운트, 탭 뮤트, 네 가지 패턴을 기본 제공합니다.

다만 둘 다 콘덴서라 방 세금을 냅니다. 방이 막혀 있고 카펫이 깔려 있으면 값을 하고, 텅 빈 방이면 고생합니다. 기계식 키보드가 놓인 울리는 방이라면 MV6 같은 다이내믹이 여전히 안전한 선택입니다.

보이스오버·홈레코딩. 콘덴서를 적극적으로 권하는 유일한 구간입니다. 고음 디테일이 결과물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로데 NT-USB+(약 22~24만 원선) 또는 AT2020USB-X(약 18~24만 원선)입니다.

대신 방금 맺은 거래 조건은 받아들여야 합니다. 방에 대해 뭔가를 해야 하고, 안 하면 다이내믹을 샀을 때보다 결과가 나쁩니다.

예산 최소. Q2U입니다. 더 볼 것 없습니다.

마이크보다 먼저 고칠 것

지금까지 쓴 어떤 내용보다 중요한 부분입니다.

무엇이든 사기 전에, 5만 원과 한 시간을 마이크보다 순위가 높은 네 가지에 먼저 쓰는 편이 낫습니다.

1. 거리를 줄입니다. 다이내믹은 10~15cm, 콘덴서는 15~25cm입니다. 이 변경 하나가 위 표의 어떤 업그레이드보다 큰 차이를 만듭니다.

2. 팝필터나 폼 윈드스크린을 추가합니다. 1~3만 원입니다. 집에서 녹음한 소리를 아마추어처럼 들리게 만드는 가장 흔한 원인이 파열음이고, 놀랄 만큼 쉽게 해결됩니다.

3. 붐암을 활용합니다. 3~6만 원입니다. 사치품이 아닙니다. 마이크를 입에서 일정한 거리로 유지하면서 동시에 책상에서 떼어 놓는 유일하게 현실적인 방법이고, 스탠드를 타고 올라오는 키보드·마우스 진동까지 같이 없애 줍니다.

4. 가장 가까운 반사면을 처리합니다. 스튜디오 방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가장 가까운 딱딱한 면, 보통 맨 벽이나 창문을 찾아서 부드러운 것을 붙입니다. 이불, 책장, 커튼, 책상 위 러그면 충분합니다. 반사점 하나가 문제의 대부분입니다.

이 네 가지를 하면 10만 원짜리 마이크가 전문가처럼 들립니다. 건너뛰면 40만 원짜리 마이크도 나쁜 방에 놓인 마이크 그대로의 소리를 냅니다.

마이크는 첫 번째 변수가 아니라 마지막 변수입니다. 이 글이 하고 싶었던 말은 그것 하나입니다.

※ 정보 제공 목적의 글입니다.

원문 출처 / Source: https://www.shure.com/en-US/insights/mv6-or-mv7plus

이미지: Khoiru Abdan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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